용량을 유지하거나 올릴 때
효과와 불편함을 함께 살펴 의료진과 용량을 정합니다.
1. 2.5 mg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몸이 약에 적응하도록 낮은 시작 용량을 사용합니다. 국내 허가사항은 주 1회 2.5 mg으로 시작해 4주 후 5 mg으로 올리도록 하며, 2.5 mg은 체중관리 유지용량이 아닙니다.
근거[1]
2. 현재 용량이 나에게 맞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과식을 줄이면서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지, 체중·건강 지표가 개선되는지, 이상반응이 감당 가능한지 함께 봅니다. 식욕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적정 용량의 기준은 아닙니다.
3. 식사량이 잘 조절되면 같은 용량을 계속 써도 되나요?
효과와 내약성이 좋다면 의료진 판단으로 적절한 유지용량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체중관리 권장 유지용량은 주 1회 5·10·15 mg이며, 시작·증량 단계의 용량과 구분합니다. 무조건 최대 용량까지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근거[1]
4. 체중이 정체되면 반드시 용량을 올려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체 기간, 식사·활동·변비와 이미 달성한 감량, 현재 목표를 먼저 확인합니다. 추가 감량이 필요한지와 이상반응 위험을 함께 보고 증량 여부를 정합니다.
5. 식욕이나 간식 생각이 늘면 증량해야 하나요?
생각이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증량하지 않습니다. 실제 간식·야식이나 과식이 반복되는지, 끼니가 너무 적거나 수면·스트레스가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조절이 계속 어렵다면 기록을 바탕으로 용량을 상담하세요.
6. 용량을 높이면 체중이 더 빨리, 더 많이 빠지나요?
임상시험에서 높은 용량의 평균 감량이 더 컸지만 개인에게 같은 결과나 속도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위장관 불편함과 영양 부족 위험도 고려해야 하므로 빠른 감량만을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
7. 증량한 뒤 효과는 비슷한데 불편함만 늘면 다시 낮출 수 있나요?
증상이 심하면 의료진이 용량 조정이나 투여 보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사 전 상담하고, 펜의 약을 나누거나 임의로 부분 주사하지 마세요. 반복 구토나 심한 복통은 단순 용량 문제로 넘기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근거[1]
8. 용량을 올리는 시점과 간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국내 허가사항상 필요 시 현재 용량을 최소 4주 투여한 뒤 2.5 mg씩 올립니다. 최대 용량은 주 1회 15 mg입니다. 4주가 지났다고 자동으로 올리는 것은 아니며 효과·이상반응을 확인합니다.
근거[1]
9. 약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할 때는 이전 용량을 그대로 맞아도 되나요?
오래 쉬었다면 이전 고용량을 바로 맞을 때 위장관 이상반응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투여일, 쉬었던 이유와 기존 용량을 의료진에게 알려 재시작 계획을 받으세요. 장기 중단 후 모두에게 적용되는 동일한 재시작 용량은 없습니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30일. 국내 처방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을 우선합니다. 해외 학회 자료와 연구는 생활관리·장기 관리의 보조 근거입니다. 모든 금기와 이상반응을 담은 자료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