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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환자 안내

티눈·사마귀 제거 후 관리 안내

아토웰의원 · 시술 후 관리 안내

티눈이나 사마귀를 제거한 뒤에는 상처가 깨끗하게 아물도록 관리하고, 발바닥이나 발가락의 경우 치료 부위에 지나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방법과 상처의 깊이·위치에 따라 관리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으므로, 진료실에서 별도로 안내받은 내용이 있다면 그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1. 시술 당일과 처음 1~2일

시술 부위에는 약간의 통증, 붓기, 진물 또는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붙여드린 거즈나 밴드는 가능한 한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유지해 주세요.
  • 물에 젖거나 더러워지면 새 드레싱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발바닥이나 발가락을 치료했다면 당일에는 오래 걷거나 뛰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치료 부위를 자꾸 만지거나 딱지를 억지로 떼지 마세요.
  • 통증이 있다면 평소 복용 가능한 일반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상처 소독과 드레싱은 어떻게 하나요?

상처가 잘 아물도록 가능하면 2일에 한 번 병원에 방문하여 소독과 드레싱을 받으세요.

병원에서는 상처의 회복 상태와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시행합니다. 상처 상태에 따라 드레싱 간격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집에서 직접 상처를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받으세요.

상처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세척 방법, 연고 사용 여부, 드레싱 교체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드레싱이 젖거나 오염되었다면 다음 방문일까지 그대로 두지 말고 의료진에게 교체 방법을 문의해 주세요.

3. 샤워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상처가 깊거나 넓고 진물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상처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할 때에는 필요에 따라 방수 드레싱 등을 이용해 치료 부위를 보호하세요.

상처가 비교적 작고 회복이 양호한 경우에는 물로 가볍게 씻을 수 있지만, 물에 닿아도 되는 시점은 상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샤워할 때 상처에 물이 닿아도 되는지는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상처가 충분히 아물기 전에는 목욕탕, 수영장, 족욕 등 장시간 물에 담그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피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소량의 피가 묻어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피가 계속 나면 깨끗한 거즈를 대고 10~15분 정도 중간에 확인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눌러주세요.

그래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피가 많이 난다면 병원에 연락하거나 진료를 받으세요.

5. 발바닥 티눈·사마귀를 제거했다면

발바닥은 걸을 때마다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불편감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를 줄이고
  • 꽉 끼거나 딱딱한 신발을 피하고
  • 치료 부위를 직접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티눈은 단순히 두꺼워진 피부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압력이나 마찰이 가해지는 원인을 줄이는 것이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6. 사마귀는 제거하면 완전히 없어지나요?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제거해도 다시 생기거나 주변에 새로운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아문 뒤에도 치료 부위를 관찰해 주세요. 다시 딱딱해지거나 작은 점 모양의 병변이 생기거나 주변으로 번지는 것 같다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마귀 부위를 뜯거나 긁으면 주변 피부로 번질 수 있으므로 피해주세요.

7.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연락하거나 진료받으세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상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 주변의 붉은 부위나 붓기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
  • 노란색 또는 녹색의 고름이 나오는 경우
  • 상처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경우
  • 압박해도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
  • 발열이나 몸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발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분, 면역력이 저하된 분은 작은 발 상처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으면 일찍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2일에 한 번 병원 드레싱 → 상처 상태에 따른 물 접촉 제한 → 압력과 마찰 줄이기 → 감염 징후 확인하기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상처 관리 방법이 궁금한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해 주세요.

티눈은 압력과 마찰의 원인을 줄이는 것이 재발 예방에 중요하고, 사마귀는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아문 뒤에도 치료 부위를 한동안 관찰해 주세요.

작성: AI 보조 · 최초 작성·최종 수정: 2026년 11월 4일

의학적 검토: 권병현 원장 · 최근 의학적 검토·최초 게시: 2026년 11월 4일

진료실에서 별도로 안내받은 내용이 있다면 그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